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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탄소가격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,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제도적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탄소가격 신호와 시장 기능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. 낮은 유상할당 비율, 산업ㆍ전환부문 간 불균형한 거래 구조, 시장 유동성 부족 등이 제도 실효성을 제약하는 가운데, 낮은 탄소가격과 무상할당 중심 구조는 재생에너지 투자를 위축시키고 석탄발전 퇴출을 지연시키는 구조적 장벽으로도 작용하고 있다. 반면 EU 등 주요국은 유상할당 확대, 가격 안정화 장치 도입, 탄소국경조정제도(CBAM) 시행 등을 통해 탄소가격 기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. 법정책이슈브리핑 제2026-1호는 이러한 국내외 동향을 비교ㆍ분석하고, 에너지 전환과의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국내 배출권거래제의 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.
| Ⅰ. |
문제제기 |
| Ⅱ. |
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운영 현황과 구조적 한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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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제도 개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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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계획기간별 운영 현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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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배출권시장 운영 현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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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국내 배출권시장의 구조적 특징과 한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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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에너지 전환 관점에서 본 배출권거래제의 역할과 한계 |
| Ⅲ. |
국제 정책 환경 변화와 시사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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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EU ETS 개혁과 에너지 전환 성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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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EU CBAM과 국내 기업 리스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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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글로벌 탄소가격 상승 추세 및 파리협정 제6조 |
| Ⅳ. |
에너지 전환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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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발전부문 유상할당 조기 전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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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탄소가격 안정화 메커니즘의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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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유상할당 수입의 에너지 전환 재정 연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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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탄소가격 기능 강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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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시장 기능 활성화 및 국제 연계 |
| Ⅴ. |
결론 및 정책 제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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